도봉구
김빈태
신동아1단지 재건축 분담금 감당 가능할지
창동역사 공사 현장을 보면 펜스만 쳐져 있고 안은 너무 조용해서 적막함마저 느껴집니다 주변에서 들리는 말로는 내부 공사가 아예 멈춰 있다는데 민자역사 오픈이 계속 늦어지는 게 사실인가 보네요. 그러다 보니 재건축 속도를 내려면 주변 인프라가 받쳐줘야 하는데 창동역사가 저렇게 묶여 있으면 동네 가치 상승도 더딜 수밖에 없습니다. 신동아1단지 3,169세대가 재건축 시동을 거는 상황에서 이런 외부 악재는 사업성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텐데요 특히 요즘처럼 공사비가 뛰는 시기에는 조합원들이 짊어져야 할 추가분담금 압박이 현실적인 공포로 다가옵니다. 29평 호가가 4.3억에서 6.2억 사이인데 여기에 수억 원의 분담금을 더 낼 여력이 있는 가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어요. 역사가 제때 문을 열고 공사비가 안정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매수자들도 쉽게 움직이기 어렵습니다 새집을 받는 기쁨보다 당장 내야 할 몇 억의 현금을 감당할 수 있느냐에서 판단이 나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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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아한고양이
창동역사 지연되는 거 보면 진짜 답답하죠. 분담금 3~4억 나오면 신동아1단지 실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은 새집 포기하고 현금 청산하고 나가실 분들도 꽤 많을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