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뛰어난벌새
1개월 전

시공사 2파전 붙은 창동 상아1차 보니 도봉구 급지 상향은 확정임

이제 창동을 예전의 '노도강' 수준으로만 보시면 급지 변화의 흐름을 놓치는 겁니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 창동 상아1차가 최근에 시공사 선정 앞두고 호반이랑 HS화성 2파전으로 붙었잖아요. 대형 건설사들이 이렇게 달려드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최고 45층에 962가구 규모로 재건축되면 도봉구 스카이라인이 완전히 바뀔 텐데 벌써 설레네요. 이게 단순 정비사업 수준이 아닙니다. 상아1차 같은 랜드마크가 속도를 내주니까 주변 가치가 같이 끌려 올라가는 모양새거든요. 특히 GTX-C 창동역은 다른 곳이랑 다르게 전용구간이라 배차 간격이 일반 지하철 수준이라면서요? 광역급행철도가 배차까지 짧으면 이건 그냥 사기급 교통망이죠. 물론 개통까지 8년 정도 남았다는 게 리스크라면 리스크겠지만요. 근데 원래 돈은 이런 선점 단계에서 벌리는 법이라 주변 지인들한테도 지금이 기회라고 계속 말해줬어요. 결국 관건은 8년이라는 공사 기간을 버틸 몸테크 의지가 있느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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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하욱
    1개월 전

    상아1차 45층 들어서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창동역세권 개발이랑 시너지 터지면 판교·과천 부럽지 않은 시장 될 듯요!

  • 오지세
    1개월 전

    GTX 전용구간 배차 혜택은 진짜 무시 못 하죠. 근데 8년은 너무 길지 않음? 애들 대학 갈 때쯤 개통하겠음.

    고운산양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8년이 짧은 건 아닌데, 원래 부동산은 삽 뜨기 전에 들어가는 게 국룰이죠. 상아1차 정도면 도봉구 대장 교체는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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