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윤윤나

시공사 뽑은 창동 상아1차, GTX랑 아레나 호재 시너지 날까요

드디어 창동 상아1차 시공사가 호반건설로 확정됐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제가 예전에 타이밍 잘못 잡고 무리하게 갈아타다가 상투 잡아서 피눈물 흘린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이런 확실한 시공사 선정 소식만 봐도 조합원분들이 참 부럽고 그렇습니다. 여기는 1·4호선에 GTX-C까지 들어오는 창동역 쓰리역세권 입지라 원래부터 체급이 남달랐잖아요. 지금 서울아레나 공정률이 74% 정도라는데, 내년 완공되고 인프라 깔리면 정주 여건이 정말 획기적으로 변할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런 대형 교통망이랑 문화 시설이 맞물려야 도봉구 노후 단지들도 광역 중심지로 제대로 재평가받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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