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확정에 창동 동아 재건축 계산기 바빠진 이유
결국 세제안이 확정됐어요. 우리 동네 창동 동아처럼 이제 막 시동 거는 곳들은 진짜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아요 ㄷㄷ. 저도 여기 이사 온 지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요즘처럼 재건축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들리는 건 처음이라 소름 돋을 정도거든요. 직접 발품 팔아보니 창동 동아는 지금 추진위원도 모집하고 다음 달에 동의서 징구한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창동 쌍용 33평이 10억에 나오고 북한산 아이파크도 9억대라 시세는 탄탄해요. 하지만 예상 분담금이 2억에서 많게는 6억까지 나온다니까 실거주자들 고민이 깊어지는 것도 사실이죠. 이번 세제 개편으로 다주택자들 세금 부담이 좀 줄어들면 외부 투자 수요도 다시 창동으로 눈을 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지인들이 사업성을 밀어올려 준다면, 동아가 도봉구 핵심 입지로서 재건축 속도를 완전히 뒤집어놓을 것 같아요. 결국 세제 혜택이 분담금 부담을 지워버릴 정도만 된다면 창동의 지형도가 완전히 재편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댓글3개
- 영리한호랑이1개월 전
세금 깎아준다고 해도 분담금 6억은 솔직히 후덜덜하네요.
김유아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6억은 부담스럽긴 한데, 규제 풀려서 외지인들 들어오면 피 붙는 속도가 달라질 수도 있어요. 진짜 모르는 일임.
답글 1개 펼치기 - 최다정1개월 전
동아 사시는 분들 부러워요. 19단지 따라가는 속도가 장난 아닌데요?
- 빠른홍학1개월 전
북한산 아이파크 9억대 유지하는 거 보면 창동 입지는 확실하죠. 이번에 세제안 통과되면서 매물 거둬들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결국 실거주랑 투자가 같이 붙어줘야 재건축도 탄력받는 건데, 동아는 입지가 워낙 좋아서 기대됩니다. 저도 계속 지켜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