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양다루
1개월 전

선덕고 학군 보고 방학동 한양6차 진입하는 게 합리적인 이유

아이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 시점 다가오면 도봉구에서도 이사 고민이 참 많아지죠. 보통 창동이나 방학동 쪽을 많이 보시는데, 교육이랑 실거주 가성비까지 따져보니까 방학동 한양6차가 꽤 괜찮은 선택지로 보입니다. 여기는 일단 선덕고등학교가 바로 길 건너라 학군 하나는 확실하거든요. 도봉구에서 살기 좋은 곳 꼽으라면 선덕고 인근 단지들이 꼭 들어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뒤로는 북한산 끼고 있는 숲세권이라 공기도 다르고 쾌적함이 남달라요. 주변 인프라 변화도 주목할 만한데, 바로 옆 방학 신동아1단지가 정비구역 지정되고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까지 갔습니다. 여기에 우이신설선 연장선이 방학동 아파트 밀집 지역을 통과하도록 계획되어 있어요. 대단지 재건축이랑 경전철 호재가 맞물리면 지금보다 정주 여건은 훨씬 좋아질 겁니다. 물론 재건축 분담금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노원이나 도봉 쪽 중층 단지들 동일 평수 배정 시 분담금이 2~3억 원 정도로 예상되긴 합니다. 하지만 선덕학군이라는 확실한 실거주 메리트에 교통 호재까지 더해진다면, 장기적으로는 자산 가치를 지탱해 줄 힘이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직접 거주해보신 분들이 느끼는 학원가 동선이나 생활 불편함은 없는지 궁금하네여.

2

댓글
2개

  • 이우미
    1개월 전

    선덕고 하나만 봐도 갈 이유는 충분하죠. 남학생 키우는 집은 이만한 데가 도봉구에 없긴 합니다.

  • 윤영안
    1개월 전

    분담금 2~3억은 아마 최소치일걸요? 요즘 공사비 보면 더 나올 수도 있어서 보수적으로 보셔야 돼여.

    김지재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분담금 리스크는 있는데, 우이신설선 연장되면 역세권 되니까 상쇄는 될 것 같습니다. 실거주 만족도는 이 동네가 진짜 높아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