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고 학군과 재건축 기대감이 창동·방학동 실거주를 떠받치는 이유
동의하는 부분도 있고, 저도 아이 초등 입학 앞두고 창동이랑 방학동 쪽 정주 여건을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 최근 창동주공 19단지가 추진위 구성 동의율 50.5%를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단기적인 호재보다는 등기상 권리관계나 관리 상태를 먼저 짚어봐야 합니다. 북한산 아이파크 33평이 9억에서 10억 선을 지켜주고 있고, 대상타운현대 33평도 7월 23일에 8.8억 거래가 뜬 걸 보면 학군지 수요는 확실히 탄탄한 듯 싶음. 방학동 한양6차처럼 선덕고 인근 숲세권 단지들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다만 중층 재건축 예상 분담금이 수억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점은 꼭 유념해야 하죠. 확정되지 않은 미래 가치에만 올인하기보다 본인의 상환 능력을 냉정히 따져봐야 합니다. 그래도 아이 교육과 신축 전환 기대를 생각하면, 리스크를 안고 갈 가치는 충분해 보이네요.
댓글4개
- 짙은돌고래1개월 전
창동은 진짜 학군이랑 교통 호재가 묘하게 섞여서 매력적인 것 같아요.
- 한결같은고양이1개월 전
분담금 6억 소리 들으면 가슴이 철렁하긴 하죠. 근데 신축 아파트 되면 그 이상 갈 거라는 믿음들이 다들 있으신 듯.
- 게을러빠진코끼리1개월 전
저는 좀 회의적이에요. 지금 대상타운현대 33평이 8.8억인데 여기서 분담금 4억 더하면 12억 넘거든요. 도봉구에서 그 가격을 시장이 받아줄 수 있을지 의문임.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라고 봅니다.
매운사자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창동역 개발 호재 생각하면 또 달라요. S-DBC 들어오고 하면 일자리 수요도 늘어날 거라 그냥 도봉구로만 보기엔 아깝죠.
답글 1개 펼치기 - 노란비버1개월 전
선덕고 근처 한양 아파트들은 정말 조용하긴 하더라고요. 임장 가보니 분위기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