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늠름한말
서울아레나 78% 공정에 삼성역 12분 컷, 창동 입지 다시 보게 되네요?
최근 창동역 근처를 지나다 보니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이 예전과는 달라진 게 눈에 띄네요. 찾아보니 공정률이 벌써 78%를 넘겼다고 하니 완공이 머지않은 듯합니다 민간 시공이라 그런지 속도감이 느껴지던데요. 그러다 보니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이 동네에 이런 대규모 인프라가 들어서면 유동인구나 상업 활성화 면에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셈이죠 이런 변화는 창동역이 가진 트리플 역세권의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듭니다 4호선으로 명동이나 을지로 업무지구까지 직행으로 닿는다는 건 직장인들에게 큰 메리트니까요 여기에 앞으로 삼성역까지 12분 컷이 가능해지는 광역망까지 더해지면 입지 평가가 완전히 달라질 듯합니다 외곽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시간적 거리로 극복하는 느낌예요 여의도 접근성도 수평환승 시스템을 통하면 1분 이내로 환승이 가능해진다고 하더군요 이 정도면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3곳을 모두 아우르는 교통 허브라고 불러도 손색없어 보입니다. 물론 주변 콘텐츠가 얼마나 내실 있게 채워질지 우려 섞인 시선도 있지만 인프라와 교통의 결합은 무시 못 하죠 가시적인 하드웨어가 갖춰지는 만큼 동네 분위기도 많이 변할 듯합니다 인프라 완공과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는 시점에는 창동이 동북권의 실질적 거점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이네요. 이 정도 데이터로 본 창동의 미래라면 결정에 참고가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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