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늦은고양이
생초로 창동 진입 전 민자역사 공백 고려해야
생애 최초 대출 혜택이 좋다보니 도봉구 쪽으로 첫 집 마련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지도 보면서 동선 짜다 보면 창동역사 주변 대단지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던데요 그런데 겉에서 다 지어진 것처럼 보이는 창동역사가 실제로는 내부 공사 소식이 없어서 다들 의아해하시지 않나요? 최근 들리는 이야기로는 역사 내부 공사가 사실상 멈춰 있는 상태라고 하던데요 원래 공지됐던 오픈 날짜보다 계속 늦어지고 있다는데, 현장을 지나가도 일하는 분들이 안 보인다는 말이 많아서 걱정입니다 이런 인프라 호재만 보고 들어오기엔 개장 시점이 너무 안갯속이라 기다리는 분들 마음이 타들어 갈 듯싶어요. 민자역사 하나만 믿고 자금 계획 세웠던 분들에게는 이런 지연이 꽤 큰 부담으로 다가올 텐데요. 편의 시설이 바로 들어올 줄 알았는데 공백기가 길어지면 실거주하면서 느끼는 피로감이 상당하거든요 그래도 서원 20평이 2026년 10월 중순에 4.3억 찍으면서 가격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는 분위기지만, 인프라 체감 속도는 또 다른 문제 같습니다. 정책 자금 활용해서 도봉구 진입할 때는 단기적인 변화보다는 좀 길게 보고 움직여야겠어요. 역사 공사 중단 여파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입주 초기 불편함은 어느 정도 각오하고 자금 계획을 짜야 뒤탈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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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참새
역사 오픈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데 진짜 너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