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약빠른강아지
3개월 전

상아2차 8.1억 찍은 거 보니 도봉구 대단지 실거주 고민 끝나네요

GTX-D 글 보다가 우리 동네 GTX-C 상황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요. 예전에는 도봉구 하면 그냥 조용한 외곽 느낌이 강했잖아요. 저도 처음 이사 왔을 때 아이 키우기엔 참 공기 좋고 병원 가깝고 다 좋은데, 교통이 늘 숙제처럼 느껴져서 마음 한구석이 좀 무거웠거든요. 그런데 이제 GTX-C 노선 공사 재개가 본격화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방금 실거래 뜬 거 보니까 창동 상아2차 31평이 8.1억으로 신고가를 썼더라고요. 직전보다 무려 1억 넘게 오른 수치라 깜짝 놀랐습니다. 확실히 실행 단계에 들어선 호재는 힘이 다르다는 걸 체감하는 중이에요. 요즘 저희 단지 엄마들도 아이들 학원 보내면서 인테리어 얘기 많이들 하거든요. 구축이라 걱정했는데 요즘 도봉구 올수리 견적 뽑아보니 평당 200에서 350만 원 선이라네요. 샷시까지 싹 하면 새 아파트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을 것 같아 견적 좀 받아보려구요. 우리 아이도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데 여기서 쭉 적응 잘해주면 좋겠어요. 결국 집이라는 건 아이들 키우기 편하고 교통 좋아질 곳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창동역 일대가 변하면 우리 생활권 가치는 더 단단해질 거예요. 계획이 아닌 눈앞의 변화를 믿고 실거주 만족도 높이는 데 집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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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아쉬운코끼리
    3개월 전

    상아2차 8억 넘었음? 대박이네요... 도봉구 무시하던 사람들 이제 조용해지겠음

  • 곧은황새
    3개월 전

    애들 키우기엔 도봉구만한 곳이 없긴 해요. 공원 가깝고 유해시설 없어서 저도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 예쁜수달
    3개월 전

    인테리어는 평당 200이면 진짜 가성비로 하는 거고 꼼꼼하게 하려면 300은 잡아야 하더라고요. 저도 작년에 턴키로 했는데 확실히 집이 밝아지니 애들도 좋아해요.

  • 고석경
    3개월 전

    GTX-C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끝판왕 되죠! 지금이 진짜 기회라고 봅니다.

  • 임현규
    3개월 전

    상아2차 소식 반갑네요! 도봉한신이나 다른 대단지들도 같이 힘 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성예태
    3개월 전

    애들 학교 적응 문제로 고민 많으시죠? 여기 동네 분들 다들 점잖으시고 분위기 좋아서 금방 적응할 거예요. 걱정 마셔요^^

  • 그리운두더지
    3개월 전

    집값도 중요하지만 결국 가족들 편안한 게 최고죠. 작성자님 글 읽으니 저도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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