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2차 8.1억 보니 창동주공18단지 섞은 다주택이 수익률 압승임
녹천역 내려서 18단지 상가 게시판 봤는데 재건축 동의율 62% 돌파 공고문 붙은 거 보고 소름 돋았음. 강남 똘똘한 한 채 붙잡고 보유세만 뜯기는 것보다 이런 저평가 단지 섞는 게 수익률 면에선 무조건 압승임. 상아2차 31평 8.1억 찍으면서 도봉구 상단이 열린 게 확인됐는데, 동아청솔 24평 5.3억 같은 신저가 급매물들 소화되면 조만간 갭 메우기 들어갈 타이밍임. 창동주공18단지 용적률 138%에 대지지분 13.3평이면 도봉구에서 사업성으로는 깔 게 없는 숫자임. 겨우 19일 만에 동의율 60% 넘기고 구청 접수까지 끝낸 속도라면, 웬만한 핵심지보다 자본 효율성 면에서 훨씬 우위에 있다고 분석함. 혹시라도 공사비 이슈로 사업 지연되면 어쩌냐고 묻는데, 지분 이 정도로 넓으면 하방 지지력 충분해서 시나리오상 손해 볼 구간이 안 나옴. 결국 핵심지 한 채에 목매는 것보다 이런 알짜 단지 포함한 포트폴리오가 하반기 자산 증식의 최종 승자가 될 거라 확신함.
댓글7개
- 동그란말3개월 전
18단지 속도 보고 깜놀함. 상계주공보다 여기가 먼저 갈 듯
- 엄청난까치3개월 전
상아2차 신고가 8.1억 보고 저도 18단지 임장 다녀왔음. 용적률 138%면 진짜 깡패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분담금이 변수일 거 같은데 님 시나리오대로 지분이 커서 방어가 될지는 좀 더 계산기 두드려봐야겠음.
- 김혁종3개월 전
수익률만 보면 다주택이 답이죠. 취득세 중과만 아니면 저도 진작에 하나 더 담았을 텐데 부럽네요.
- 임윤린3개월 전
동아청솔 5.3억은 진짜 싸긴 하네. 18단지랑 저울질 중인데 머리 아픔.
- 매운노루3개월 전
녹천역 초역세권이라 입지도 나쁘지 않죠. 다만 GTX-C 창동역까지 도보 7분이라는 게 실제로 걸어보면 은근 거리가 좀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사업성 하나는 도봉구에서 인정해줘야 함.
- 보람찬북극여우3개월 전
분석 깔끔함. 숫자 위주로 보니까 신뢰가 가네요.
- 외로운사자3개월 전
지방 큰손들이 왜 창동 째려보는지 알 것 같음. 속도가 깡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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