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1차 신고가 터져도 GTX 8년 공사 이자는 따져봐야 함
오늘 뉴스 보니까 GTX-C에 1.5조 보증 들어간다는 소식 떴네요. 이게 결국 나라에서 돈줄 확실히 묶어주겠다는 거라 사업 엎어질 걱정은 덜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대출 이자에 짓눌려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이런 호재 뉴스 들리면 가슴이 뛰면서도 한편으론 손바닥에 땀이 좀 납니다. 실제로 창동 상아1차 30평이 8억 9,500만원 찍었다는 소식 들리더군요. 금리 인하 기대감에 GTX 확정 소식까지 겹치니까 신고가로 반응하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GTX-C 실제 타기까지는 8년 정도 남았거든요. 그 긴 세월 동안 대출 이자 낼 생각 하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금리 향방이 안갯속일 때는 자금 계획이 제일 중요해요. 호재만 믿고 무리하게 들어갔다가 하락장 맞으면 진짜 정신 못 차립니다. 창동 일대 입지가 좋아지는 건 팩트고 앞으로도 우상향할 거라 봅니다. 다만 8년이라는 공사 기간을 버틸 체력이 있는지는 엑셀 꼼꼼히 두드려봐야 해요. 결국 지금의 상승세는 교통 호재가 금리 리스크를 이기고 있는 형국이지만, 실거주하실 분들은 본인 주머니 사정부터 보수적으로 챙기는 게 먼저입니다.
댓글4개
- 방재세1개월 전
상아1차 드디어 9억 턱밑까지 왔네요. 대출 한도 조회부터 해봐야겠음.
- 김진인1개월 전
GTX-C 8년이나 남았다는 게 좀 걸리긴 하는데, 그래도 사업 확정된 게 어디예요. 창동은 이제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 김지아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금리에 8년 버티는 건 도박 아닌가요? 전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고달픈말1개월 전윗분 말씀처럼 이자가 무섭긴 해도 결국 창동 입지는 GTX가 완성하긴 할 겁니다. 문제는 그 기간을 버틸 맷집이죠.
답글 1개 펼치기 - 새로운홍학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음. 저도 예전에 호재만 보고 들어갔다가 고생 꽤나 했거든요. 이자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