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명랑한오리
북한산아이파크 매수 대기자가 관망하며 타이밍 재는 이유
최근 뉴스나 현장 분위기 보면 지난달이랑은 흐름이 또 다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 내놔도 안 팔린다는 기사가 쏟아지는데 정작 북한산아이파크 같은 곳은 대기 수요가 꽤나 묵직하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가 언제 풀릴지 저울질하는 모양새거든요. 그러다 보니 창동주공1단지 19평이 1년 새 38.8%나 올랐다는 수치를 보면 외곽 소형부터 이미 바닥 다지기는 끝났다고 봅니다. 이런 상승세가 확인되니 대기자들도 마냥 기다리긴 불안해 보이고요 저층 신고가까지 나오는 마당에 하락론은 설득력이 좀 떨어지죠 창동역 GTX-C나 서울아레나 호재가 워낙 굵직하다 보니 북한산아이파크 입지를 보는 눈들은 다 비슷한 듯합니다 게다가 규제가 풀리면 매수세가 붙을 게 뻔하니 집주인들도 굳이 지금 헐값에 던질 이유가 없는 상황이고요 지금 거래가 뜸한 건 시장이 죽어서라기보다 완화 조치 전후로 튈 호가를 예상한 팽팽한 눈치싸움 같아요.. 매수 대기자들은 세금 혜택을 기다리면서도 매물이 아예 사라질까 봐 계산기를 두드리는 형국이죠 세금 아끼려다 호가 상승분을 다 지불할지 아니면 조금 일찍 선점할지는 각자의 자금력에 따라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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