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다른산토끼
1개월 전
방학 신동아1단지 6.7억 찍으니 상아1차나 윗청구가 현실적임
마곡에 엔비디아 온다는 기사로 다들 들떠있는데 저같은 직장인은 그런 호재보다 당장 내 집 마련 예산 맞추는 게 더 급합니다.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끼는 게 생존인 상황에서 도봉구 대장주들 호가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숨이 턱 막히거든요. 방학 신동아1단지는 33평이 6.7억 신고가 찍더니 이제는 호가 자체가 제 예산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버린 느낌임. 사업시행자 단계라 속도는 빠르다지만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커서 차라리 시공사 입찰 끝낸 창동 상아1차를 더 보게 되네요. 상아1차는 평당 공사비가 680~690만 원대로 구체화돼서 사업 불확실성이 덜하고 45층 랜드마크 되면 창동역 접근성도 압도적일 겁니다. 만약 자금이 좀 타이트한데 학군 포기 못 한다면 6억 5천 선에 매물 있는 윗청구가 실거주 만족도 면에선 가장 확실한 대안이지 안을까 싶습니다. 결국 무리하게 신동아1단지 꼬리 잡기보다 사업 확정성 있는 상아1차나 인프라 갖춰진 방학 청구로 눈 돌리는 게 현실적인 승부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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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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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리1개월 전
상아1차 공사비 600대 후반이면 요즘 시세치고 나쁘지 않게 잘 방어했음. 창동역세권 개발까지 생각하면 여기가 진짜 알짜지.
- 이나건1개월 전
윗청구는 선덕고 학군 때문에라도 전세 수요 꾸준해서 실거주하기엔 진짜 든든함. 나도 처음에 거기랑 신동아 고민 엄청 했어.
- 낭만적인새우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도봉구 대장은 신동아1단지인데 단지 규모 차이 무시 못 합니다. 나중에 재건축 다 됐을 때 시세는 결국 신동아가 압도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