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신동아1단지 서울 거래량 1위가 시사하는 세제 개편 후폭풍
결국 비거주 1주택자 종부세 공제 12억 유지가 확정됐습니다.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할 거라 봤는데 도봉구 지표가 예사롭지 않네요. 서울 변두리로 치부되던 이곳에서 왜 이런 수치가 나올까요? 최근 방학 신동아1단지가 8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1위를 찍었습니다. 역세권도 아니고 방학역에서 1.5km나 떨어진 단지가 왜 주목받을까요? 아마 4,000세대라는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가 주는 안정성 때문일 겁니다. 단순히 거래만 많은 게 아니라 국평 전고점까지 돌파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세금 부담이 줄어드니 실거주 의무 없는 투자 수요가 6억대 저평가 대단지로 몰린 결과죠. 규제 완화가 외곽 대단지의 가치를 재평가하는 불쏘시개가 된 셈입니다. 지금 시장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세제 완화가 만든 외곽 대단지의 반란'이라 봅니다. 도봉구 쪽 다른 거래 데이터나 현장 분위기 아시는 분들 공유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흐름은 계속 지켜보면서 분석 업데이트하겠습니다.
댓글3개
- 염이안1개월 전
확실히 12억 공제 유지가 심리적 저지선을 만들어준 느낌이네요. 신동아는 워낙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도 강하고요.
- 박다빈1개월 전
방학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서 고민했었는데, 역시 데이터는 거짓말을 안 하나 봅니다. 6억대면 아직 메리트 있죠.
- 이윤명1개월 전
글쎄요, 거래량 1위라고는 해도 역 접근성 떨어지는 구축 대단지는 결국 상승장에서 소외될 가능성도 큽니다. 너무 낙관적인 분석 아닐까요?
주건형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처럼 규제 풀리는 시기엔 가성비 대단지로 수요 쏠리는 풍선효과를 무시 못 하더라고요. 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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