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매운산양
방학 신동아 1단지 거래량과 부촌의 조건
오늘 게시판에서 부자동네 특징 글을 봤는데 묘하게 설득되네요. 최근 서울 거래량 1위를 기록한 방학동 신동아 1단지 상황과 겹쳐 보여서요 3,169가구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현재 신탁 방식으로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면서 재건축 속도를 내고 있죠. 4,065가구 메머드급 신축으로 변모한다는 기대감이 시장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여기에 창동역 GTX-C 노선 확정과 공정률 77%인 서울아레나 인프라까지 더해지면 주거 질 자체가 달라지겠어요. 부촌의 조건인 교통과 문화가 채워지는 셈입니다.. 그래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분담금 변수는 미리 체크해둬야 합니다 인프라 개선을 믿고 선진입하느냐, 분담금 확정까지 지켜보느냐에 따라 선택은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2
댓글2개
2개
- 포근한판다
3천 세대 넘는 대단지가 신통기획으로 속도 내는 건 눈에 띄는 행보죠. 서울아레나까지 들어오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많이 바뀔 것 같긴 합니다
- 기쁜다람쥐
거래량 1위라는 게 수요가 몰린다는 뜻인데 6억대 진입 장벽이 매력적이긴 하죠. 다만 재건축 초기에 들어가는 거라 사업성 계산은 꼼꼼히 해야겠네요
한결같은황새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사업성이 핵심이에요.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추가 분담금 규모에 따라 매수세가 계속 붙을지는 지켜봐야겠어요.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