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늦은판다
1개월 전

방학 신동아랑 상아1차 재건축 속도 보니 고점 뚫을 기세네요

동북선 공정률 올라오는 속도 보니까 이제 진짜 타이밍이 오긴 했네요. 개통 일정 구체화되면서 이 일대 재건축 단지들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방학 신동아1단지는 벌써 사업시행자 단계까지 밟고 있더군요. 최근 호가 상승세가 무서워서 웬만한 예산으로는 진입조차 버거운 수준임. 3,169세대라는 압도적인 규모가 주는 힘이 확실히 시세에 반영되는 모양새입니다. 창동 상아1차도 이번에 시공사 입찰 들어간 거 보셨죠? 호반이랑 HS화성이 붙었는데 평당 600만 원대 후반으로 공사비 뽑았더군요.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까지 올린다는 계획인데, 이게 완공되면 도봉구 랜드마크 층수는 상아가 다 갈아치울 겁니다. 여기에 창동·상계 통합 TF까지 출범했으니 행정 지원은 떼놓은 당상이죠. 지금 도봉구 재건축은 단순히 낡은 집 고치는 수준이 아닙니다. 동북선 뚫리는 시점에 맞춰서 지역 평당가 최고치 찍으려고 다들 드릉드릉하는 중임. 지금 호가 높다고 관망만 하다가는 사이클 놓치기 딱 좋습니다. 인프라 깔리고 브랜드 단지 들어서면 지금 가격이 바닥이었다는 소리 분명히 나옴. 결국 타이밍 싸움인데, 창동·방학 라인은 이제 대세 상승기 초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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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미주
    1개월 전

    동북선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 개선되니 지금 호가가 거품은 아님.

  • 최아영
    1개월 전

    상아1차 45층 랜드마크 들어서면 도봉구 분위기 확 바뀔 듯요. 공사비 600만 원대면 요즘 치고는 선방했네.

  • 유석솔
    1개월 전

    방학 신동아는 대단지라 사업 속도 내기가 쉽지 않을 텐데... 사업시행자 단계면 그래도 산 하나는 넘은 셈이네요.

    보람찬홍학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대단지가 무섭긴 하죠. 주차난 심한 구축들 사이에서 신동아 정도 규모면 나중에 대장 노릇 톡톡히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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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배규
    1개월 전

    지금 들어가기엔 너무 늦은 거 아님? 호가가 이미 선반영된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