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안타까운홍학
1개월 전
로또 청약 가점 70점 벽 넘기보다 상아1차 재건축이 현실적이네요
요즘 강남권 로또 청약 가점 나오는 거 보셨어요? 커트라인이 70점을 우습게 넘기니까 저 같은 평범한 가점대 사람들은 사실상 포기 상태거든요. 근데 매일 동네 산책하며 보니까 차라리 이럴 때 재건축 속도 내는 우리 단지들이 훨씬 현실적인 대안 같아요. 특히 창동 상아1차는 최고 45층에 962세대로 새로 지어진다는데 벌써부터 동네 랜드마크 될 기세가 장난 아니에요. 청약 당첨 기다리느니 차라리 이런 곳 선점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옆 동네 방학 신동아1차도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기대감이 엄청나죠. 다만 여기는 실거주하실 분들이라면 학군 배정을 잘 보셔야 돼요. 단지 바로 옆인데도 선덕중학교 배정이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학부모님들 사이에서는 좀 아쉽다는 반응이 있거든요. 결국 바늘구멍 청약에 목매기보다 선덕고나 동북초 같은 명문 학군지랑 붙어 있는 재건축 단지를 잡는 게 실거주랑 자산 가치 둘 다 챙기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어요. 가점 인플레 시대에는 그냥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3
댓글3개
3개
- 최승미1개월 전
가점 70점은 진짜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한 점수죠... 상아1차 45층 올라가면 창동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요.
- 귀여운펭귄1개월 전
신동아 사는데 선덕중 배정 안 되는 건 진짜 뼈아픈 포인트예요. 그래도 3,000세대 대단지 메리트는 무시 못함.
- 힘찬순록1개월 전
글쎄요, 요즘 공사비 무서워서 재건축이 청약보다 낫다고 단정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요? 분담금 나오는 거 보면 생각이 또 달라질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