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욱루
1개월 전

래미안도봉 실거주해보니 이번 세제 개편은 축제 그 자체군요

이번 2026 세제 개편안 소식 들으셨나요? 꼼꼼히 뜯어보니 우리 도봉구 아파트 소유주분들은 정말 웃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동네로 이사 온 뒤로 공기 좋고 살기 편해서 하루하루가 참 행복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시가 32억 이하 1주택자들 세금 부담을 확 덜어준다는 소식에 기쁨이 두 배가 됐습니다. 사실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12.3억에 거래되면서 2021년 전고점인 11.9억을 뚫었잖아요. 이렇게 우리 동네 가치가 올라가면 세금 걱정부터 앞서기 마련인데 이번 발표가 딱 그 걱정을 잡아주네요. 특히 제가 사는 래미안도봉처럼 도심 업무지구랑 가까운 초직주근접 단지들은 수요가 더 몰릴 것 같아요. 세금 안전지대인 32억 원 한참 아래이면서도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으니까요. 이사 오기 전엔 도봉구가 너무 외곽 아닐까 걱정도 살짝 했었는데요. 막상 살아보니 조용하고 따뜻한 이 동네만의 색깔에 푹 빠져서 이젠 다른 데 못 갈 것 같음... 좋은 점을 설명하다 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이번 개편안이 우리에겐 기회라는 거예요. 세금 축제 즐기면서 이 행복한 동네에서 오래오래 함께 웃으며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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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명지연
    1개월 전

    저도 래미안도봉 사는데 동네 부심 뿜뿜하고 갑니다! 이번 세제 개편은 진짜 중산층을 위한 선물 같아요.

  • 뼈저린독수리
    1개월 전

    동아청솔 신고가 찍는 거 보고 우리 동네도 이제 제대로 평가받는구나 싶어서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 이성용
    1개월 전

    32억까지는 세금 걱정 없다니 영끌해서 들어온 보람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앞으로 도봉구의 시대가 올 것 같아서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