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빠른다람쥐
동의율 60% 넘긴 창동 19단지, 3단지 꺾고 대장 될까요?
도봉구 재건축 판도가 창동주공 19단지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19단지 재건축 동의율이 60%를 넘겼다는 소식이 들리던데요 사업 속도 면에서 탄력을 받는 분위기인데, 보통 창동 하면 2,856세대 대단지인 3단지를 먼저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재건축 후의 가치를 결정하는 사업성 지표를 보면 19단지가 꽤 독보적입니다 여기는 일반분양 물량 비율이 44.2%에 달하고 30평 이상 대형 평형 비중이 60%나 됩니다 소형 평수 위주인 다른 단지들과 비교하면 나중에 고급화 전략을 쓰기에 훨씬 유리한 조건입니다 입지 조건도 창동역 트리플 역세권에 GTX-C 노선까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가 탄탄합니다 공정률 77%를 넘긴 서울아레나 같은 인근 호재들이 가시화될수록 19단지의 선호도는 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시장 기대감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19단지 29평형 매물 호가가 11억 5천만 원 선까지 나오고 있네요 물론 3단지의 전통적인 입지나 상징성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넓은 대지지분과 교통 호재를 모두 잡은 19단지가 완공 시점에는 도봉구 대장주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제 분석에 혹시 허점이 있거나 19단지의 추가적인 리스크가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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