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장석종
1개월 전

동아 38평 11.6억 신고가 보면 대형 평형 매물 잠기는 이유 알겠음

창동상계 지구단위계획 용역이 드디어 끝났어요. 나라장터 보니까 잔금 지급까지 다 마무리됐더라고요. 이제 재건축을 위한 행정적인 판은 다 깔린 셈이죠. 판이 깔리니까 단지들 움직임도 확실히 빨라졌어요. 창동주공18단지가 얼마 전 추진위 승인을 받았거든요. 역세권 단지 중에 처음이라 의미가 더 큰 것 같아요. 우리 동네가 드디어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는 기분이라 뿌듯합니다. 속도가 붙으니까 대형 평형들은 벌써 매물이 자취를 감췄어요. 동아 38평이 11.6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직전보다 거의 8천만 원이나 올라서 실거래가 떴더라고요. 앞으로는 이 평수 매물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일 듯 싶음. 결국 대장 단지들 신고가가 동네 전체를 끌어올릴 것 같아요. 이 기세면 도봉구도 15억에서 20억 가는 게 꿈은 아닐 듯하네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도 요즘 변화 체감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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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미영
    1개월 전

    동아 38평은 진짜 귀하죠. 이제 12억 시대도 금방일듯요.

  • 정성배
    1개월 전

    아직은 시기상조 아닐까요. 창동이 좋긴 한데 20억은 너무 멀리 가신 듯. 실수요가 그만큼 받쳐줄지 의문이네요.

  • 먼북극여우
    1개월 전

    18단지 추진위 승인 소식 들었을 때 저도 소름 돋았어요. 오래 산 보람을 요즘 느낍니다. 지구단위계획까지 마무리됐다니 이제 고생 끝 행복 시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