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청솔 32평 8억 찍었는데 지금이 막차일까요?
결정을 못 하겠어서 글 써봅니다.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지난 7월 20일에 8억 원 찍었더라고요. 연봉이랑 대출 한도 계산해 보니 딱 제 사정권인데, 이게 일시적인 건지 아니면 바닥 다지고 올라가는 신호인지 헷갈리네요.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호가랑 갭이 너무 큽니다. 지금 32평 평균 호가가 12억 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거든요. 8억 실거래랑 비교하면 무려 4억 원이나 차이가 나는데, 집주인들이 급할 게 없다는 건지 아니면 8억이 유독 낮게 잡힌 특수 매물인 건지 모르겠음. 이 수치를 놓고 보면 1,981세대 대단지에 창동역 역세권이라는 메리트는 확실하죠. 10년 보유한다고 치면 결국 우상향할 입지라는 계산은 서는데, 지금 8억 실거래만 보고 덤비기엔 매물 가격이랑 괴리감이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결국 8억 원대에 잡을 수만 있다면 무조건 진입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다만 현재 호가가 12억 원을 넘어가고 있어서 실거래가랑 간극을 어떻게 좁히느냐가 관건이겠죠. 현장 나가서 분위기 좀 더 봐야겠지만, 8억 선이면 영끌해서라도 묻어둘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제 계산이 빗나간 게 아니면 좋겠네여.
댓글8개
- 먼판다1개월 전
8억이면 땡큐인데 호가가 너무 높음
- 정기용1개월 전
32평 8억은 진짜 잘 잡으신 듯... 부럽습니다.
- 엄청난코알라1개월 전
창동역 쪽은 GTX 호재도 있고 해서 집주인들이 배짱 부리는 거 같아요. 근데 실거래랑 호가랑 4억 차이면 괴리가 좀 심하긴 하네요. 저라면 일단 임장 가서 매물 상태부터 확인할 듯함.
- 김안석1개월 전
동아청솔 거주 만족도는 진짜 높아요. 대단지라 관리비도 나쁘지 않고 창동역 가깝고. 근데 12억 호가는 좀 오버인 거 같기도 하고... 잘 판단해보세요.
- 행복한아이롱원1개월 전
32평이 8억이요?? 가능한가요?
- 눈바람1개월 전
8억 짜리가 없을텐데 ?
- 찬연한초등학교교감1개월 전
동아청솔만 보지 마시고 도봉, 노원을 전체적으로 보세요. 8억 거래는 직거래이고 증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호갱노노에서도 이상거래로 평균값에서 뺐구요. 당장 지금 가격 볼게 아니라 향후 각종 호재들 알아보시고 들어오세요. 추가로 광운대 처럼 주변 재개발 시작하면 늦습니다.
- 매끈한패배자1개월 전
증여거래보고 무슨 분석이랍시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