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러운순록

동아청솔 24평 전고점 턱밑까지 다 왔군

창동역 쪽은 오래된 아파트가 많아서 갈 때마다 분위기가 익숙해요.. 동아청솔도 벌써 입주 29년 넘게 된 단지라 그런지 동네에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이던데요. 역이랑 가깝고 주변에 학교나 마트 같은 생활 여건이 워낙 탄탄해서 꾸준히 찾는 분들이 계시나 봐요. 최근에 이 단지 24평 거래 올라온 걸 봤는데 가격이 꽤 올라와 있네요. 2026년 10월 초에 12층이 9억 2,800만원에 팔렸던데 이게 작년 저점 5억 3,500만원에 비하면 차이가 정말 커요 바닥 찍고 올라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놀랐습니다. 지금 이 가격은 1년 중 가장 높았던 9억 4,500만원이랑 비교해도 거의 차이가 없어요 불과 1,700만원 정도밖에 안 남아서 사실상 전고점 턱밑까지 바짝 붙어 있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더 힘을 받아서 고점을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보는 분들이 많으시겠어요 이렇게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 실거주 하시는 분들 목소리가 제일 중요하긴 하던데요 주변에 학원 가기 편한 동선이나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인지 카페 엄마들 이야기가 늘 궁금함니다. 직접 살아본 분들이 보기에 지금 시세가 납득할 만한 만족도가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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