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청솔 12.3억 신고가 찍었는데 창동 실거주 지금 들어가도 됨?
결국 동아청솔 32평이 12.3억 찍으면서 21년 전고점을 시원하게 넘었네요. 하락장 때 곡소리 나도 묵묵히 버틴 실소유주 분들이 결국 승리하는 장입니다. 근데 이게 단순히 한 단지만의 일일까요? 아무래도 대장이 길을 열어주니까 인근 재건축 단지들도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느낌임. 특히 창동주공18단지는 추진위 승인까지 37일 만에 났다는데 속도가 진짜 무섭더라고요. 용적률도 138%라 사업성 좋다는 소문이 돌면서 직주근접 찾는 사람들 문의가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여기에 인프라까지 받쳐주면 여기면 출퇴근 걱정 끝 아닐까요? 서울아레나도 벌써 공정률 71%라 지붕 공사까지 끝났다는데 27년이면 동북권 문화 중심지 되는 건 시간문제죠. 나중에 GTX-C까지 실착공 들어가면 강남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교통 면에서 이만한 선택지가 또 있을까 싶음. 결국 인프라 확충이랑 정비사업 성과가 실거래가 12.3억이라는 숫자로 증명되고 있는 거겠죠. 도봉구가 이제는 단순한 외곽 주거지가 아니라 확실히 체질 개선 중인 핵심 투자처로 보입니다. 실거주하면서 이 정도 호재 다 받아낼 수 있다면 지금 진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단정합니다.
댓글4개
- 이솔혜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이면 도봉구의 상징적인 가격이네요. 이제 창동 무시 못 함.
- 가냘픈고양이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준강남 구축이나 성동구 쪽 보는 게 낫지 않나요? 창동이 좋아지긴 해도 체급 차이는 있을 텐데.
- 나쁜사슴1개월 전
직장 종로 쪽이면 창동만큼 편한 데 없죠. 서울아레나 들어오면 유동인구도 늘어날 텐데 전세 수요도 탄탄해질 거라 봅니다.
- 보드라운족제비1개월 전
18단지 사업성 좋다는 건 알았는데 추진위 승인 속도가 진짜 미쳤네요. 저도 출퇴근 때문에 창동 눈여겨보고 있는데 역세권 단지 위주로 빨리 결정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