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아쉬운까치
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 신고가 보니까 창동 판도가 아예 바뀌었죠

방금 동아청솔 임장 다녀오신 분이랑 통화했는데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네요. 솔직히 노도강 저평가 소리 들을 때마다 속상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결국 12.3억 찍으면서 전고점을 시원하게 갈아치웠거든요. 이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봉구 전체의 가치 기준점이 한 단계 올라갔다는 증거라고 봅니다. 상승 시그널의 핵심은 역시 눈앞에 보이는 실체죠. 서울아레나가 공정률 71%를 넘기면서 지붕까지 다 덮인 모습을 보니까 확신이 생기더군요. 여기에 2027년 대규모 페스티벌까지 확정됐으니 이 인프라를 누가 무시하겠습니까? 이런 확실한 호재가 받쳐주니까 인근 재건축 단지들도 독기가 바짝 오른 모양새예요. 창동주공 18단지 보셨나요? 추진위 승인까지 딱 37일 걸렸다는데 이건 거의 역대급 속도거든요. 신축에 대한 갈증이 사업 속도로 치닫는 걸 보면서 아, 지금이 진짜 기회구나 싶었습니다. 물론 금리나 대외 변수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거주 수요는 여전히 탄탄합니다. 동아청솔 24평이 5.3억에 거래된 건 아쉽지만 오히려 대형 평수 위주의 신고가가 대세 흐름을 주도하고 있죠. 결국 GTX-C 실착공 소식까지 들려오면 지금 이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든 바닥이 될 겁니다. 그때 가서 무릎에서 잡을걸 하고 후회하면 이미 늦는다는 걸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잖아요. 다음 신고가는 서울아레나랑 가장 인접한 단지에서 터질 것 같은데, 벌써부터 부동산 앱 열어보고 손가락이 근질거려서 잠이 안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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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붉은곰
    1개월 전

    동아청솔이 뚫어주니까 주공 애들도 기세가 장난 아니네요.. 역시 대장이 길을 잘 닦아놔야 함!

  • 임배용
    1개월 전

    12.3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성동구나 동대문구 구축 가는 게 미래 가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이는데.. 냉정하게 판단해야 할 시점 같습니다.

    매끈한패배자
    1개월 전

    세상물정모르네 ㅋㅋ 성동구 동대문구가 12 13억대가 있을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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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랑한오리
    1개월 전

    아레나 지붕 올라간 거 보고 소름 돋았음. 진짜 천지개벽이 뭔지 보여줄 듯요. 18단지 속도 보니까 재건축 사업성도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고 조만간 앞자리 바뀌는 단지들 수두룩하게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