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은다
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 신고가에 창동주공18단지 속도전까지, 근데 안 살면 세금이?

도봉구 12억 시대, 이제 우리도 남의 일이 아닙니다. 과거에 제가 상투 잡고 세금 계산 못 해서 피눈물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창동 동아청솔 32평이 12.3억 찍으면서 전고점을 시원하게 뚫었더군요. 여기에 창동주공18단지는 37일 만에 추진위 승인을 받아버리는 기염을 토하고요. 이게 뭘 의미하느냐, 창동이 이제 단순 외곽이 아니라 확실한 자산 가치 상승의 중심지로 가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웃지 못할 함정이 하나 있습니다. 주공18단지 소유주 절반이 비거주라던데, 이게 나중에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정부 개편안 보면 거주용 1주택은 공제 14억까지 늘려주지만 비거주는 9억으로 깎아버리죠. 동아청솔처럼 12억 넘는 단지들은 안 살고 보유만 하면 종부세부터 양도세까지 부담이 확 뜁니다. 저처럼 나중에 '세금 떼니 남는 게 없네' 하며 자조하지 마시고, 지금이라도 실거주 요건 채울 궁리를 하시는 게 상책입니다. 결국 창동의 미래 가치를 온전히 내 걸로 만들려면, 단순 투자를 넘어 몸테크든 뭐든 실거주 비과세를 챙기는 전략이 승패를 가를 겁니다.

4

댓글
4개

  • 유미오
    1개월 전

    동아청솔 12.3억이면 이제 진짜 창동도 무시 못 하겠네요. 저도 예전에 비거주로 들고 있다가 양도세 뚜들겨 맞고 정신 차렸습니다.

  • 싱그러운수달
    1개월 전

    18단지 37일 컷은 진짜 레전드긴 하네요ㅋㅋ 근데 비거주 50%면 나중에 이주할 때 전세 물량 잠기는 거 아님?

  • 느린꽃게
    1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집 사겠나... 근데 실거주 안 하면 9억 공제는 좀 선 넘은 거 같긴 함.

  • 포근한도마뱀
    1개월 전

    글쎄요. 아직 개편안이라 국회 통과되는 거 끝까지 봐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