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슬픈도마뱀
3개월 전

동아청솔 살면서 매일 아침이 행복해지는 이유

오늘도 베란다 너머로 들어오는 햇살 보면서 정말 기분 좋게 눈을 떴어요. 우리 동네지만 창동은 참 살수록 매력이 넘치는 곳 같아요. 이사 오기 전엔 연식에 비해 가격이 좀 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 가치가 충분히 납득이 되더라고요. 특히 1,981세대나 되는 우리 단지는 대단지 특유의 안정감이 정말 최고임. 32평 평균 시세가 11억 9,300만 원 선에서 탄탄하게 버텨주는 이유가 다 있나 봐요. 최근에 24평이 5억 3,000만 원에 거래됐다는 소식 듣고 다들 놀라셨죠? 저도 처음엔 깜짝 놀랐는데, 내용을 뜯어보니 일시적인 현상 같아서 크게 걱정은 안 되더라고요. 오히려 GTX-C 창동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할 거예요. 주차 대수가 1.16대라 밤늦게 오면 가끔 자리가 부족한 게 딱 한 가지 단점인데, 다른 장점들이 워낙 압도적이라 이 정도는 웃으면서 넘기게 되네요. 주변 친구들한테도 요즘 우리 동네 자랑하느라 입이 아플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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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둥근수달
    3개월 전

    동아청솔 32평 사는데 아침마다 중랑천 산책하면 정말 힐링돼요.

  • 김경우
    3개월 전

    24평 5.3억은 아무리 봐도 특수거래 같음. 저 가격이면 제가 하나 더 사고 싶을 정도죠.

  • 친절한여우
    3개월 전

    저도 창동 주공이랑 고민하다 여기 왔는데요. 확실히 1,981세대 대단지라 관리가 참 잘 돼요. 주차가 밤에는 좀 힘들지만 역세권 메리트가 다 씹어먹음! GTX-C 들어오면 이 가격에 절대 못 살걸요?

  • 가엾은개구리
    3개월 전

    동네 자랑 좀 그만하세요. 나만 알고 싶은데 소문 다 나겠음ㅋㅋ

  • 임찬희
    3개월 전

    처음엔 비싸서 망설였는데 살다보니 왜 다들 동아청솔 하는지 알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