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서러운박쥐
3개월 전

도봉한신 6.5억 호가 보면서 커뮤니티 가치 따져보고 있네요

솔직히 요즘 더 좋은 집으로 가고 싶어서 잠이 잘 안 와요. 도봉한신 30평 호가가 6억 5천 수준이라 계속 들여다보고 있는데, 2,678세대 대단지에 초품아라 커뮤니티 인프라는 확실히 좋아 보이더라고요. 단지 안을 쭉 둘러보니까 아이들 키우기에는 이만한 환경이 또 있을까 싶으면서도, 이게 나중에 9억대까지 올라줄 수 있을지 자꾸 계산기를 두드리게 돼네요. 옆동네 창동주공18단지는 재건축 동의율 60%를 19일 만에 넘겼다던데, 그런 속도전 소식 들을 때마다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FOMO가 오는 거 있죠? 거기는 용적률이 138%라 사업성이 좋다지만 당장 몸테크하기엔 도봉한신의 대단지 편의성을 포기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 원하는 단지 호가 흐름을 매일 체크하다 보니까 이제는 진입 조건을 6억 중반 언더로 잡으면 승산이 있겠다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이 정도 고민했으면 이제 실행할 준비가 된 거겠죠?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론 무섭기도 한데, 이번엔 꼭 갈아타기 성공해서 가족들한테 넓은 집 보여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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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멋진닭
    3개월 전

    저도 도봉한신 사는데 실거주 만족도는 도봉구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듭니다.

  • 서진승
    3개월 전

    창동주공18단지 속도가 무섭긴 하죠. 근데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도봉한신 2,678세대가 주는 안정감이 확실히 있어요.

  • 외로운고양이
    3개월 전

    9억대는 솔직히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실거주하면서 기다리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 같아요. 저도 40대 가장이라 그 마음 너무 이해가 가는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기준 잡으신 대로만 가보세요.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메마른여우
    3개월 전

    6.5억이면 아직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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