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이도유
1개월 전
도봉한신 6억대, 세제 개편 국면에서 다시 보이는 이유?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로 진짜 '살기 좋은 집' 찾는 분들 늘었는데, 도봉한신 다시 보게 됨. 비거주 1주택자 페널티가 강화되면서 징벌적 과세 피하려면 결국 실거주 펀더멘털로 회귀할 수밖에 없음. 거주 여부에 따라 세 부담 격차가 벌어지니, 전세 주고 투자하던 시대는 저물었다고 봐도 무방함. 창동역 특정개발진흥지구 추진이랑 GTX-C 사업 재개는 도봉구 전체의 입지적 위상을 바꾸는 트리거임. 물론 착공 전이라며 회의적인 시각도 있지만 타이밍 잡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이때가 진입 적기임. 2,678세대 대단지에 유치원, 초등학교 품은 도봉한신이 30평대 6억 중반대면 가성비 측면에서 대안이 없음. 보유세 부담 때문에라도 시장은 실거주 가치 위주로 재편될 거임. 교통망 확충이랑 교육 여건 다 갖춘 단지가 이 가격대에 머물러 있기는 쉽지 않음. 이러다 신고가 찍었다는 소리 들리면 그땐 또 늦었다고 아마 맞을걸요? 6억대면 퇴근길에 도장 찍어도 발 뻗고 잘 수준임.
3
댓글3개
3개
- 약빠른두더지1개월 전
한신 좋은 건 알겠는데 도봉역 쪽은 창동 호재 받기엔 좀 멀지 않나여... 6억대면 차라리 의정부 신축이 나을지도.
- 강태원1개월 전
세제 개편이 무섭긴 하네요. 실거주 한 채는 무조건 인프라 좋은 대단지로 가야 안전함.
- 다른낙타1개월 전
50대 투자자님 말씀에 공감함. 저도 도봉구 쪽 타이밍 보고 있는데 한신이 세대수도 많고 초품아라 실거주 수요는 탄탄하죠. GTX-C가 삽만 뜨면 분위기 확 바뀔 텐데 지금이 딱 폭풍전야 같음. 입지 분석 깔끔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