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보람찬바다거북
3개월 전

도봉한신 삼환도봉,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하는 이유 확실하네요

노원 25평형이 12억 넘게 나오는 거 보니까 도봉구가 진짜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요즘 도봉한신이나 삼환도봉 쪽으로 부모님 근처 찾아 들어오는 3040 직장인들이 정말 많아졌거든요. 저도 출퇴근 시간 줄이려고 역세권 위주로만 보는데 여기가 딱 그 조건에 맞아요. GTX-C 노선 공사 재개된 거랑 2028년 군자IC에서 삼성역까지 지하도로 뚫리는 게 결정타인 것 같습니다. 강남까지 물리적 거리는 있어도 시간상으로는 획기적으로 줄어드니까요. 특히 창동역까지 도보권인 단지들은 나중에 GTX 타면 삼성역까지 금방이잖아요. 도봉한신 같은 대단지는 인프라도 이미 다 갖춰져 있어서 애 키우면서 직장 다니기엔 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최근 한화,성원 25평형이 4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 분위기도 확실히 올라오는 느낌이고요. 결국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부모님 도움받으면서 강남 접근성 챙기는 게 최고의 선택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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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부드러운수달
    3개월 전

    저도 도봉한신 사는데 퇴근하고 부모님이 애 봐주시는 게 진짜 큽니다. 직주근접 못지않게 중요하죠.

  • 뽀얀독수리
    3개월 전

    GTX-C 들어오면 창동역 근처는 진짜 천지개벽할 듯요. 2028년 지하도로 개통도 기다려집니다.

  • 정성정
    3개월 전

    삼성역 지하도로 7km 구간 뚫리면 자차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숨통 좀 트이겠어요. 도봉구도 이제 예전의 그 소외된 동네가 아니네요.

  • 이세솔
    3개월 전

    한화성원 4억이면 아직 노원에 비하면 선녀네요. 실거주로 이만한 가성비 찾기 힘들죠.

  • 그리운족제비
    3개월 전

    직장인은 시간이 돈인데 교통 호재 있는 구축 대단지가 답인 듯음.

  • 고운노루
    3개월 전

    삼환도봉 쪽도 조용하고 살기 괜찮아요. 부모님 근처면 반찬 걱정 없어서 부럽습니다!

  • 민재원
    3개월 전

    요즘은 신축 청약보다 입지 좋은 도봉구 대단지 잡는 게 훨씬 실속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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