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한신 비과세 받고 삼환도봉 갈아타기 전략 정리
정부에서 부동산 거품이 시한폭탄이라며 강력하게 경고하고 나섰네요. 내 집 마련 꿈꾸는 저 같은 직장인은 이런 뉴스 뜰 때마다 심장이 덜컥 내려앉아요... 그래도 이번엔 진짜 결정해야 할 것 같아서 손품 좀 팔아봤습니다. 지금 도봉한신 살고 있는데, 비과세 받으면서 삼환도봉으로 갈아타는 전략을 짜봤거든요. 우선 도봉한신 30평 호가가 평균 6.67억 정도 하더라고요. 이거 비과세로 잘 매도하면 삼환도봉 33평(평균 호가 6.7억)으로 옮기는 게 가능해 보여요. 일시적 2주택 혜택 보려면 신규 주택 취득하고 3년 안에 기존 집 팔아야 하잖아요? 게다가 2027년에 서울아레나가 개관하면 이 동네 가치가 퀀텀점프할 것 같다는 설렘도 있고요. 인프라 좋아지면 나중에 팔 때도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싶어서 용기 내보려 합니다. 취득세랑 복비 따져보니까 예산 10억 안쪽으로 충분히 방어 가능한 수준이더라고요. 불안한 마음도 크지만... 이번엔 진짜 제 판단 믿고 도전해보고 싶네요. 물론 거품 경고가 신경 쓰이긴 하지만 실거주 한 채는 우상향하리라 믿습니다. 저처럼 갈아타기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3개
- 김용지1개월 전
저도 삼환도봉 눈여겨보고 있는데 재건축 속도만 좀 붙어주면 대박일 듯요!
- 김별기1개월 전
요즘 같은 분위기에 갈아타기 결정하신 거 대단하시네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 최도혁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거품 경고 나오는데 굳이 구축 재건축으로 가야 할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볼 것 같음.
동그란도마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서울아레나 들어오고 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못 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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