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김은현
1개월 전

도봉한신 비과세 던지고 창동주공18단지 갈아타기 어떰?

노원 쪽 급매물 다 빠졌다는 소식 들리니까 확실히 창동으로 눈 돌리는 분들 많아진 게 느껴짐. 지금 도봉한신 2,678세대 대단지 비과세 타이밍 재는 분들은 슬슬 결단 내려야 할 시점임. 이거 비과세로 현금 확보하고 창동주공18단지 갭으로 밀어 넣는 게 전략적으로 꽤 괜찮은 선택지거든요. 18단지가 추진위 승인까지 딱 37일 걸렸다는데, 이 정도 속도면 재건축 리스크 중 하나인 '세월아 네월아'는 어느 정도 상쇄된다고 봄. 다만 자금 계획이 자기자본 4~5억 선에서 끊긴다면 18단지 몸테크가 맞겠지만, 대출 여력이 더 있다면 차라리 속도 더 빠른 상아1차 시공사 선정 단계까지 보는 게 나을 수도 있음. 저는 지금 도봉한신에서 챙긴 비과세 수익을 18단지의 속도에 베팅하는 게 가성비 면에선 우위라고 판단함.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세제 개편 변수나 다른 급매 신호 있으면 공유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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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린우
    1개월 전

    도봉한신에서 18단지로 넘어가는 건 급지 이동이라기보다 사업성 보고 가는 거라 타이밍이 전부임.

  • 빠른곰
    1개월 전

    요즘 18단지 분위기 심상치 않음. 단 37일 만에 추진위 승인 난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확실히 주민들 의지가 남다른 듯.

  • 작은도마뱀
    1개월 전

    비과세 혜택 포기하기 아깝죠. 근데 갈아탈 곳이 18단지 정도 속도라면 세금 아낀 돈으로 충분히 승부 볼 만한 시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