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역 종점 내려보셨나요? 시니어 실거주라면 도봉휴한신 눈여겨보세요
어르신 혼자 사시기에 도봉산역 주변만큼 편한 곳도 드뭅니다. 엊그제 밤늦게 도봉산역 버스 종점에서 내려 단지들 한 바퀴 돌아보는데, 늦은 시간까지 환하게 불 밝힌 버스들이 줄지어 들어오는 게 참 든든하더라고요. 내가 90년대부터 서울 바닥 매매해 보며 느낀 건데, 결국 나이 들면 병원 가깝고 대중교통 편한 게 최고임. 진짜 그래요. 젊을 때야 뷰니 뭐니 따지지만 나중엔 병원 가는 길 편한 게 장땡이죠. 도봉휴한신 아파트는 도봉산역세권이라 시내 출퇴근이나 강남 쪽 병원 다니기도 수월하고 단지가 아주 조용합니다. 요즘 현대성우 24평이 3억 7,000만 원까지 실거래 찍혔다는 소식 듣고 제가 직접 확인도 해봤어요. 이 가격대에 서울에서 이만큼 인프라 갖춘 곳 찾기 아마 힘들걸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전 불장 때 생각하면 지금이 참 용기 내기 좋은 구간이죠. 시니어 분들 집 구할 때는 큰 마트보다 집 근처 소소한 야채 가게나 버스 정류장 거리가 더 중요해요. 도봉동은 종점 부근이라 앉아서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모릅니다. 앞으로 GTX-C 창동역 호재까지 생각하면 도봉구 일대의 실거주 가치는 더 단단해질 전망입니다. 조용히 노후 보내면서 자산 가치까지 지키기엔 도봉산역 인근이 참 영리한 선택지라고 봐요.
댓글5개
- 김훈이1개월 전
도봉산역 종점 버스 노선 진짜 많죠. 앉아서 갈 수 있는 거 그거 무시 못 합니다.
- 김오재1개월 전
내가 거기 살아봐서 아는데 밤에 산책하기도 참 좋아요. 공기부터가 다름.
- 황용찬1개월 전
현대성우 3.7억이면 진짜 가성비는 끝내주네요. 근데 연식이 좀 있어서 수리비는 생각해야 할 듯함.
- 정민은1개월 전
도봉휴한신은 단지가 좀 조용해서 어르신들 살기 딱이죠. 강남세브란스 가기도 지하철 한 번에 가니까요. 나도 나중에 그런 데서 살고 싶음.
- 김윤아1개월 전
글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