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늠름한말
도봉구 월세 300 시대, 신동아 1단지 강남 12분 컷이면 납득 되나요?
도봉구에서도 월세 300만 원 시대라는 말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전세 대출이 막히면서 시장이 정말 무섭게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3,169세대 대단지인 신동아 1단지만 봐도 재건축 기대감이 큰 곳인데, 최근 전세 대출 규제로 갈 곳 없는 수요가 월세로 밀려나며 임대료가 예사롭지 않네요 39년 된 구축이라도 4호선으로 을지로 업무지구까지 직행할 수 있다는 점이 이런 고액 월세를 지탱하는 근거가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직장 접근성이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같습니다 앞으로 GTX-C가 뚫려서 삼성역까지 12분 정도면 도착하게 된다는데, 이런 파격적인 강남 연결성이 확보되면 지금의 월세 상승세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서울아레나 같은 인프라가 민간 주도로 빠르게 올라가고는 있지만, 노후 단지의 거주 여건을 생각하면 이 정도 월세가 합리적인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출퇴근 시간이 목숨보다 중요한 분들에겐 선택지가 되겠지만, 대출 규제 강도가 변해서 전세 수요가 다시 살아나도 이 가격이 유지될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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