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오소리
1개월 전

금리 공포보다 무서운 창동 상아랑 방학 신동아 신고가 랠리

기준금리 추가 인상 소식에 다들 집값 폭락한다고 난리인데, 정작 현장 실거래 숫자는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네요. 국토부 실거래가 직접 찾아보니까 도봉구 대단지들 중심으로 전고점 돌파하는 단지들이 계속 나옵니다. 1) 방학 신동아1단지 국평이 최근 전고점을 돌파하며 신고가 부근까지 올라왔습니다. 4,000세대 가까운 대규모 단지에서 이 정도 가격 회복이 일어난다는 건, 금리 부담보다 실거주 수급이 훨씬 강하다는 증거거든요. 2) 창동 상아1차 30평형도 8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금리가 무서워서 매수세가 끊길 상황이면 이런 신고가가 나올 수 없는데, 결국 핵심 입지에 대한 공급 부족 우려가 가격을 지지하는 모양새입니다. 3) 이런 흐름의 배경에는 GTX-C 창동역 전용구간 확정이라는 강력한 재료가 깔려 있습니다. 민투심 통과 소식과 더불어 창동역은 배차 간격이 일반 지하철 수준으로 설계됐다는 점이 데이터상으로 확인되니, 매수 대기자들이 금리보다 입지 변화에 더 배팅하는 거죠. 물론 금리가 더 오르면 거래량은 좀 줄어들 수 있겠지만, 서울 핵심지 대단지의 희소성은 이미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금리만 보고 하락장 기다리시는 분들은... 글쎄요, 현장의 이 뜨거운 숫자를 어떻게 해석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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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조나혜
    1개월 전

    결국 될 곳은 된다는 게 숫자로 나오네요. 잘 봤습니다.

  • 오루하
    1개월 전

    창동 상아 8.9억이면 이제 9억 클럽 코앞이군요. 근데 아직 GTX 개통까지 8년이나 남았는데 선반영이 너무 빠른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실거주 아니면 지금 진입하기엔 좀 떨리긴 합니다.

  • 흰산양
    1개월 전

    금리 3.5% 경고하던데 현장은 딴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