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드림타운 13억대 진입, 답십리청솔우성과 비교해보니
한 달 동안 시장 시나리오를 몇 가지 그려보며 고민을 좀 했습니다.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다주택 보유 비용을 따져보지 않을 수 없더군요. 보유세와 관리비 합산 시 연간 수천만 원이 고정비로 나가는 구조라, 결국 '똘똘한 한 채'로 압축하는 게 현시점에서는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최근 관악드림타운 33평 호가가 평균 13억 1,200만 원까지 올라왔더군요. 최저가도 12억 5,000만 원 선이라 전고점 회복 속도가 꽤 무섭습니다. 반면 대안지로 꼽히는 답십리청솔우성 32평은 평균 12억 1,900만 원 수준입니다. 전답뉴타운 배후지라는 이점도 분명 매력적이지만, 시장이 회복기로 접어들면 결국 호재 민감도가 높은 핵심지가 승자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자산 가치 방어력을 생각한다면, 물론 충동 매수는 금물이기에 저만의 기준인 대출 원리금 비중 30%를 엄격히 적용 중입니다. 조건만 맞으면 과감히 결단할 생각인데, 여러분이라면 이 가격 차이를 어떻게 보실까요?
댓글7개
- 김가규3개월 전
호재 점수 차이가 생각보다 크네요. 저도 관악 한 표 던집니다.
- 이태주3개월 전
관악드림 3,544세대 대단지 메리트 무시 못 하죠. 특히 상승기에는 덩치 큰 놈이 확실히 무겁게 올라가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 송명미3개월 전
리스크 관리형 투자자라면 지금은 좁히는 게 맞음.
- 다른펭귄3개월 전
답십리청솔우성 거주 만족도가 92점이라니 실거주로는 정말 좋을 텐데, 투자가치까지 생각하면 참 어려운 선택입니다. 취등록세랑 보유세 계산기 한 번 더 두드려보시고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잘난사슴3개월 전
결국 핵심지 1주택이 정답인가 봅니다.
- 우스운사자3개월 전
저는 비규제지역 다주택 돌리다가 이번에 정리하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탔어요. 세금 뜯기고 나면 남는 게 별로 없더라고요.
- 젊은판다3개월 전
12억대랑 13억대... 한 끗 차이 같지만 심리적 마지노선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