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채건안
1개월 전

공사비 무서운 창동 재건축 단지들 MP회의에 목매는 이유

진짜 고민인데요. 요즘 신축들 공사비 때문에 시공사랑 싸우고 하자 나몰라라 하는 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아요. 우리 동네 창동주공 4단지랑 18단지가 MP회의 여러 번 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전문가가 미리 붙어서 설계 잡아주는 게 결국 나중에 공사비 갈등 줄이려는 거잖아요. 시공 품질도 미리 챙겨야 나중에 입주할 때 눈물 안 흘리죠... 옆에 19단지는 벌써 추진위 동의율 50.5% 넘겼다는데 속도가 장난 아니네요. 창동 동아도 이제 추진위원 모집하고 동의서 걷는다고 하니까 다들 급하긴 한가 봐요. 빨리 가야 한 푼이라도 공사비 아끼니까요. 근데 솔직히 수억 원씩 나올 분담금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요. 돈은 돈대로 내고 품질 안 좋으면 진짜 큰일인데, 이게 주민들끼리 의견이 맞을지 모르겠네요... 결국 초기부터 MP회의 꼼꼼하게 하고 추진위가 단단하게 버텨줘야 할 거 같아요. 그래야 나중에 시공사랑 기 싸움 안 밀리고 하자 없는 집 받을 수 있겠죠. 그냥 생각나서 공유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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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유욱찬
    1개월 전

    맞아요. 요즘은 속도가 곧 돈이라 추진위 빨리 생기는 게 장땡임.

  • 유강가
    1개월 전

    19단지 동의율 소식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들 엄청 절실하신 듯...

  • 유인원
    1개월 전

    공사비 갈등 겪느니 차라리 초기에 전문가 끼고 설계 제대로 뽑는 게 낫죠. 4단지나 18단지가 머리 잘 쓰는 듯해요.

  • 이혜용
    1개월 전

    분담금 4~6억씩 나오면 감당 되나요? 품질이고 뭐고 일단 내 주머니 사정이 제일 걱정인데... 다들 돈 많으신가봐여

    성수정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어차피 늦어질수록 비용은 더 올라가요. 그래서 지금 다들 속도전 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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