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심빈훈
1개월 전
경기 남부 고민하다 방학 신동아랑 창동 상아1차로 서울 진입 확정함
경기 남부 신축 고민하다가 결국 서울로 눈을 돌렸어요. 남편이랑 세종 출퇴근 문제로 진짜 많이 싸웠거든요. 근데 애 교육 생각하면 서울을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최근 서울 거래량 1위 찍었다는 방학 신동아1단지부터 가봤습니다. 4,000세대 대단지 위용이 진짜 장난 아니더군요. 30평대가 6억 1,000만 원 수준이라 예산 안에서 너무 여유로워요. 남은 돈으로 대출 줄이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투자가치 생각하면 창동 상아1차 신고가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최고 45층 재건축 추진 중이라는데, 미래 가치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결국 몸테크 좀 하더라도 서울 핵심지 깃발 꽂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잠은 좀 부족해도 내 집 생기면 행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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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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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배오1개월 전
상아1차 45층 되면 그 동네 대장 바뀔 텐데 선구안 좋으시네요.
- 빠른말1개월 전
직장이 세종인데 도봉구는 너무 멀지 않아요? 몸 상하면 다 의미 없어요.
백선수1개월 전이분 말이 일리 있는 게, 애 키워보니까 결국 서울 인프라랑 학군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저도 무리해서 들어왔는데 후회 안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어두운낙타1개월 전
신동아 4천 세대면 환금성은 끝판왕이죠. 잘 생각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