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개통 전 덕양구 갈아타기 타이밍 잡는 법
덕양구 지도가 통째로 바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GTX-A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달리고 있고, 고양은평선도 내년 초면 첫 삽을 뜬다고 하죠. 이 정도 호재면 그냥 구경만 할 게 아니라 내 자산 위치를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향동지구 사시는 분들은 창릉역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버스로 서너 정거장이면 닿는 거리라 사실상 창릉역 수혜권이나 다름없습니다. 고양은평선까지 들어오면 창릉역 접근성이 더 좋아질 텐데, 이게 향동 자산 가치를 끌어올리는 1차 동력이 될 겁니다. 그렇게 몸집을 키운 다음에는 결국 덕은지구나 지축으로 눈을 돌리게 될 텐데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33평형이 10.9억 선까지 올라와 있더군요. 확실히 입지 탄탄한 10억 클럽 단지들은 갈아타기 수요가 꾸준히 붙는 모양새입니다. 상급지 이동을 꿈꾼다면 지금 같은 금리 안정기가 적기라고 봅니다. 특히 고양시는 서울보다 대출 한도가 70%까지 나와서 숨통이 좀 트이죠. GTX 역세권이나 신설역 인근 매물은 선점이 답입니다. 저도 예전에 타이밍 재다가 놓친 경험이 있는데, 결국 길 뚫리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이 승리하더군요.
댓글3개
- 서툰판다1개월 전
지축 센푸 10.9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여유 있다고 봅니다. GTX 뚫리면 앞자리 바뀔 텐데 지금이 마지막 기회 아닐까요?
- 따뜻한호랑이1개월 전
말은 쉬운데 향동에서 덕은이나 지축으로 넘어가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대출 70% 나온다 해도 원리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잘 따져봐야 합니다.
- 밝은순록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결국 인프라 깔리기 전에 선점하는 게 핵심이죠. 저도 며칠 전에 지축 임장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