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중흥 10.6억 찍고 덕은역 들어오면 덕양구 대장 굳히기죠
요새 덕은지구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무섭네요. DMC 중흥 S-CLASS 29평이 10.6억 찍었단 소식 들으셨나요? 사실 이 동네가 상암이랑 딱 붙어 있어서 원래 좋긴 했거든요. 근데 이제는 가격이 아예 다른 체급으로 올라가는 느낌이라 참 신기해요. 여기다 덕은역까지 실제로 들어오면 파급력이 어디까지 갈까요? 대장홍대선 확정되면 여의도나 강남 가는 게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를 텐데요. 이 정도면 덕양구 안에서는 확실히 독보적인 상급지로 자리 잡는 것 같아요. 웬만한 서울 구축보다 훨씬 쾌적하고 인프라도 새 거라 자산가들이 왜 찾는지 알겠더라구요. 엊그제 부동산 갔더니 괜찮은 매물은 이미 나갔다는데 현장 분위기가 생각보다 더 뜨거워요. 우리 동네가 이렇게 인정받는 거 보니 실거주자로서 괜히 뿌듯하고 기분 좋네요. 그냥 가볍게 동네 돌아본 거 공유해봐요. 다른 분들은 여기 미래 가치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4개
- 김희서1개월 전
덕은은 이제 덕양구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수준이죠. 거의 서울권임.
- 매운노루1개월 전
중흥 10.6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그래도 입지 생각하면 납득이 가는 가격이라 무섭습니다.
- 이강태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덕양구에서 10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건 좀 오버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상암 접근성 하나로 이 가격이 계속 버텨줄지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차라리 서울 안쪽 구축이 낫지 않을까요?
서러운개구리1개월 전위에 딴지 거는 분도 계시지만, 직접 와서 보시면 동네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한강 가깝고 쾌적한 거 겪어본 사람은 다른 데 못 가거든요. 저도 실거주 중인데 이번에 미르역 얘기 나오는 거 보면서 여기도 더 좋아지겠다 싶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작은오소리1개월 전
상암이랑 다리 하나 차이인데 인프라는 완전 새 거라 실거주 만족도는 덕은이 압승일걸요?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 놓쳤는데 지금 와서 보니 그때가 기회였네요. 덕은역 생기면 지금 호가가 저렴해 보일 날이 올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