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서우태
3개월 전

DMC호반베르디움 8.6억 찍었는데 창릉 S3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금리 0.25% 오르는 게 무서워서 매수 버튼 못 누르시나요? 사실 진짜 무서운 건 대출 이자가 아니라 내 계획을 통째로 흔드는 정보의 불투명성입니다. 창릉 S3 본청약 공고가 6월 말까지 안 올라와서 다들 피 말리셨죠? 저도 매일 아침마다 공고문 새로고침하면서 월급 실수령액 550에서 원리금 220 떼면 얼마 남을지 계산기만 두드렸거든요. 다행히 이제 공고 게시된 거 확인은 됐는데, 이런 일정 꼬임이 자산 형성 계획에는 금리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하급지 폭락론만 믿고 기다리다가는 기회비용만 날리기 십상입니다. 실제로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4단지 29평이 7월 13일에 8.6억 신고가를 경신했더라고요. 금리가 높네 마네 해도 누군가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리고 핵심지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를 끝냈다는 뜻이죠. 지금 대곡역두산위브1단지 33평이 7.8억까지 조정받으면서 신저가 찍은 거 보셨음? 동료들은 금리 무섭다고 몸 사리는데 저는 오히려 이럴 때가 상급지 진입 각이라고 봅니다. 불확실한 공공분양 일정에 목매기보다 확실한 실거래 데이터랑 대출 실행 가능 여부부터 체크하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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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이혜진
    3개월 전

    결국 정보 싸움이죠. 공고 하나에 일희일비하면 정신 못 차림.

  • 탁우성
    3개월 전

    호반 8.6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금리 타령하던 사람들만 또 뒤처지는 분위기입니다.

  • 이이미
    3개월 전

    실수령액 대비 원리금 계산해보신 거 공감되네요. 저도 40% 안 넘기려고 대출 한도 매일 조회해봅니다.

  • 서러운표범
    3개월 전

    대곡역 두산위브 7.8억은 좀 선 넘은 가격 같은데... 급매 잡는 사람이 승자일 듯.

  • 아쉬운여우
    3개월 전

    창릉 기다리다 지쳐서 기성 아파트 매수로 돌리는 분들 주변에 꽤 있어요. 일정 밀리는 게 진짜 사람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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