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이세승
3개월 전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4단지 신고가 보니 창릉 S3 기다릴지 고민됨

애들도 독립할 때 됐고 화정 대형 평수 정리해서 몸집 좀 줄여볼까 합니다. 자금 흐름이랑 타이밍 계산해보니 지금이 딱 압축할 적기인 것 같아서요. 최근 덕양구 돌아가는 상황을 세 가지 조건으로 분석해봤습니다. 1) 목표 단지 매물 소화 및 시세 흐름 상급지 이동의 기준점인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4단지 29평이 7월 13일에 8.6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직전 기록이 8.5억이었는데 고금리에도 핵심지 똘똘한 한 채 수요는 확실히 붙는 모양새입니다. 2) 창릉신도시 본청약 일정의 불확실성 창릉 S3, S4 본청약 공고가 6월 말까지 안 올라와서 다들 피 말리는 상황이었죠. 다행히 최근 공고 게시가 확인되긴 했으나, 이런 일정 혼선은 계획적인 갈아타기 수요자에게 리스크입니다. 3) 자산 효율화 측면의 다운사이징 실익 대곡역두산위브1단지 33평이 7.8억까지 신저가를 기록하며 조정받는 단지도 분명 존재합니다. 보유하신 대형 평수 매도 시점과 이 신축급 단지들의 갭을 따져보면 현금 흐름 확보에 유리한 구간이죠. 분석해보니 무작정 창릉 청약만 바라보기엔 기회비용이 작지 않아 보입니다. 차라리 시세가 증명된 덕양구 대장주로 미리 진입해서 세금 세팅 끝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아 근데 대형 평수 매도가 생각보다 더뎌서 타이밍 잡기가 참… 일단 저는 향후 1개월간 DMC 인근 신축 소형 평수 매물 소화 속도를 더 관찰해볼 생각입니다. 확실히 핵심지는 대출 규제 속에서도 체력이 다르다는 걸 이번 신고가가 증명한 셈이니까요. 결국 버틸 체력 되는 똘똘한 놈 하나로 압축하고 현생 즐기는 게 남는 장사라 봅니다. 리스크 관리하면서 하반기 이동 타이밍 예리하게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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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먼고니
    3개월 전

    DMC호반 8.6억이면 이제 덕양구도 예전 같지 않네요. 확실히 급이 나눠지는 듯.

  • 먼개미
    3개월 전

    창릉 S3 공고 기다리다가 목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일정 자꾸 밀리니까 그냥 기축 매수하신 분들이 승자 같아요.

  • 괜찮은생쥐
    3개월 전

    분석하신 구조가 아주 치밀하시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대형 평수 매도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이루미
    3개월 전

    대곡역두산위브 신저가는 좀 의외네요? 입지는 나쁘지 않은데 단지별 온도 차가 확실히 심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갈아타기 하실 거면 확실한 대장주로 가시는 게 맞죠.

  • 지혜로운뱀
    3개월 전

    인생 짧죠. 다운사이징해서 관리비 아끼고 커뮤니티 즐기며 사는 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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