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4단지 사전점검 전 꼭 따져봐야 할 것들
오늘 뉴스 보니까 덕양구 신축들 입주 소식이 계속 들리더군요. 요즘 같은 금리 정체기에는 신축 입주장이 시장 사이클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입니다. 특히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4단지처럼 상암 인접성이 좋은 곳들은 사전점검 때부터 기싸움이 치열하죠. 다들 아시겠지만 향동은 상암과 물리적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게 최대 강점입니다. 하지만 현재 역이 없고 버스에 의존해야 하는 '섬' 같은 입지라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됩니다. 사전점검 갈 때 단순히 벽지나 타일만 보지 마시고 단지 내 동선이랑 대중교통 연계성을 먼저 보세요. 향후 전철 개통 호재가 반영되려면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줘야 타이밍이 옵니다. 지금 샘터2단지 같은 대단지 25평형이 3.6억대에서 버텨주는 걸 보면 덕양구 하방 경직성은 확인된 셈이죠. 신축 프리미엄에 취해서 군중심리로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입주장 물량 소화되는 시점을 노리는 게 베테랑의 방식입니다. 금리 사이클상 하반기 변동성을 체크하면서 진입 시점을 저울질하는 분들이라면 지금이 가장 예민하게 움직여야 할 때임... 결국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으니 사전점검 때 하자 체크 꼼꼼히 하시고 길게 보시길 바랍니다.
댓글2개
- 희망찬날다람쥐1개월 전
상암 옆이라 입지는 진짜 깡패인데 교통이 좀... 버스 타는 거 생각하면 사전점검 때 주차장 진입로도 잘 봐야 함.
늠름한독수리1개월 전교통 불편한 건 맞는데 윗분 말씀대로 상암 인접성 하나로 다 씹어먹는 동네임. 전철 뚫리면 이 가격에 절대 못 잡음.
답글 1개 펼치기 - 부드러운토끼1개월 전
요즘 신축들 하자 장난 아니라던데 꼼꼼하게 보셔야 돼여. 저도 작년에 다른 단지 들어갈 때 고생 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