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산뜻한갈매기
1개월 전

DMC한강숲중흥 10.7억... 덕양구 20억 아래가 기회

요즘 분상제 단지들 로또 청약이라고 난리인데 가점 커트라인 보면 진짜 한숨만 나와요. 무주택 기간 길어도 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니까 결국 눈 돌리는 분들 많아졌죠. 특히 대곡역세권은 이제 진짜 시작인가 봐요. 얼마 전에 LH에서 KG엔지니어링 설계권 수주했다는 소식 들리니까 동네 분위기가 또 달라졌어요. 능곡 쪽에서도 대곡역이랑 연결되는 거 기대 많이 하던데, 사실 옛날부터 이 동네 살던 입장에선 '곡소리' 날까 걱정하는 분들도 있긴 하거든요. 근데 그만큼 주목받는다는 증거 아닐까요? 가점 안 돼서 청약 포기한 분들이 결국 대곡 호재 직접 받는 덕양구 알짜 단지들로 몰리는 건 시간문제 같아요. DMC한강숲중흥S-클래스 29평이 10.7억 찍은 거 보면 이미 불붙은 거죠. 저도 여기 십수 년 살면서 이사갈까 고민도 했는데, 요즘 돌아가는 거 보면 그냥 눌러앉는 게 상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샘터2단지 같은 대단지 호가도 3.1억에서 4.2억까지 움직이는 게 심상치 않아요. 결국 강남 30억 넘는 집들 세금 때문에 주춤할 때, 호재 확실한 덕양구 20억 아래 신축들은 하방 경직성 제대로 보여줄 겁니다. 가점 낮은 분들은 차라리 이쪽 급매 잡는 게 답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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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하도
    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가점 60점대인데 명함도 못 내밀겠더라고요.

  • 고지명
    1개월 전

    대곡역 개발이 이번엔 진짜겠죠? 매번 말만 무성했어서 이번엔 좀 제대로 되길 바래요.

  • 문루현
    1개월 전

    근데 대곡역 주변 개발된다고 능곡이나 주변 구도심이 다 오를까요? 인프라가 대곡역 안으로만 집중되면 오히려 주변은 소외될 수도 있다고 봐요. 너무 장밋빛 미래만 보는 건 위험할 수도 있지 안을까 싶네요. 냉정하게 따져보고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