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민성경
1개월 전

DMC한강삼정 평당 4천 돌파와 전세 실종이 주는 매수 신호?

덕양구 대장 아파트로 불리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시세 보셨나요? 최근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평당 약 4,036만 원을 찍으면서 확실히 체급이 달라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366세대 소단지라 매물이 워낙 귀하긴 하지만, 도심 업무지구 초직주근접이라는 무기가 엄마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하죠. 어머, 그런데 매매가보다 더 무서운 게 지금 전세 상황이더라고요. 덕은중학교나 인근 초등학교 학군 보고 들어오려는 수요는 넘치는데,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그런지 전세 매물이 거의 씨가 마른 수준이라네요. 이런 현상은 결국 전세가 매매가를 등 떠미는 신호로 읽혀요. LH에서 KG엔지니어링을 대곡역세권 설계업체로 찍으면서 주변 개발 호재까지 겹쳤으니, 기존 전세 세입자들이 매매로 전환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 보여요.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동네를 찾는 입장에서 고민을 해봤는데요. 전세가가 매매가의 60% 선을 지지해 준다면 실거주 목적으로 진입해도 늦지 않다고 봐요. 반대로 전세 매물이 하나도 없어서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쪼금 더 기다리기보다 차라리 지금 급매를 잡는 게 현명한 선택 아닐까 싶어요. 혹시 덕은지구 안에서 아이 키우며 실거주 중인 분들 계시면, 실제 등하굣길 안전이나 생활 편의는 어떤지 솔직한 후기 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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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임경종
    1개월 전

    평당 4천이라니... 덕양구 기세가 정말 무섭네요. 직주근접은 역시 배신을 안 하는 것 같아요.

  • 뼈저린표범
    1개월 전

    맞아요. 엄마들 입장에서는 학원가 셔틀 도는 거나 애들 안전이 제일인데, 삼정 쪽은 단지가 깔끔해서 다들 탐내더라고요. 전세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 저도 그냥 매수 고민 중입니다.

  • 활발한올빼미
    1개월 전

    대곡 설계 소식까지 들리니 호재는 확실함. 실거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