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한강삼정 평당 3861만원, 토박이가 본 똘똘한 한 채의 무게
덕양구에서 나고 자란 사람 입장에서 요즘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시세 보면 격세지감이 확 느껴집니다. 평당 3,861만 원이라는 숫자가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이 동네 대장주로서의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으로 증명된 결과라고 보거든요. 사실 여기 옛날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덕양구에서 가장 '똘똘한 한 채'로 꼽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어요. 366세대라 덩치는 작아도 한강 조망권이나 상암 접근성 같은 희소성이 워낙 독보적이라 외지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내부 결속력이 장난 아닙니다. 특히 최근에 고양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가져갔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게 단순한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대곡역세권 개발이 본격화되면 덕양구 전체의 위상이 올라가면서 결국 삼정 같은 대장급들이 그 수혜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구조거든요. 능곡지구 사는 제 친구들도 대곡역세권 개발되면 이동 편의성 좋아질 거라고 기대가 엄청 큰데, 그런 인프라 확충이 결국 DMC한강삼정 같은 핵심지의 지위재 성격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대곡역두산위브1단지 33평이 7.8억까지 빠지면서 혼란스러워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거주 꽉 잡고 있는 삼정의 딴딴한 시세는 흔들림이 없는 게 결국 '어디에 사느냐'가 생존의 문제가 된 거죠. 정부에서 똘똘한 한 채 세금 때리겠다고 겁주지만 주민들 분위기는 오히려 '평생 살 집인데 세금 좀 더 내고 말지' 하는 자부심 섞인 오기까지 느껴질 정도예요. 예전엔 화전이나 수색 일대가 투박한 공장 지대였던 걸 기억하는 토박이 눈엔 지금의 변화가 정말 꿈만 같은 일입니다. 결국 대곡역세권 미래 가치가 설계 공모 당선으로 가시화된 상황이라, DMC한강삼정의 평당 3,800만 원대 시세는 이제 고점이 아니라 새로운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댓글5개
- 곧은고래3개월 전
삼정은 세대수가 적어서 매물 하나하나가 귀하죠. 토박이 분이 보시기에도 확실히 입지는 인정하시는군요.
- 괜찮은비버3개월 전
대곡역세권 개발되면 능곡이랑 삼정 라인이 진짜 덕양구 멱살 잡고 끌고 갈 듯요. 지금 가격이 비싸 보여도 나중엔 이 가격 못 볼 것 같음.
- 당찬돌고래3개월 전
요즘 정부가 세금으로 압박하니까 오히려 실거주자들은 더 안 나가고 버티는 느낌? 진짜 평생 살 생각으로 들어온 분들이 많아서 시세가 탄탄한가 봐요.
- 다정한순록3개월 전
두산위브 신저가 소식에 가슴 철렁했는데 삼정은 역시 대장답게 잘 버티네요. 덕양구도 이제 양극화가 심해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은 세금이고 뭐고 그냥 들고 가는 게 정답인 듯.
- 짓궂은도마뱀3개월 전
평당 3861만원이라... 예전 화전 생각하면 진짜 천지개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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