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한강삼정 임장 이별글 보고 갈아타기 현실 정리해봄
하... 요즘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그 '임장 이별' 사연 다들 보셨나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같이 보고 와서 급지 차이로 헤어졌다는데... 남 일 같지가 않아서 한숨부터 나오더라고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만 n년째라 손품 팔아본 거 몇 가지 공유해봅니다. 일단 이 단지는 평당 시세가 거의 3,999만 원에 육박하더라고요. 덕양구 대장주답게 자산 격차를 실감하게 만드는 숫자죠? 여기에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32평이 8.6억 원 신고가를 찍었더군요. 상급지 진입 문턱이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높아지는 느낌이라 참 심란합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건 대곡역세권 개발이 이제 진짜 가시화된다는 거예요. LH에서 진행한 설계 공모에서 KG엔지니어링이 당선됐다는 소식 들으셨죠?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니까 마음은 더 설레는데... 과연 내가 저 흐름에 올라탈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이 교차하네요. 부러워만 하다가 결국 좋은 기회를 다 놓치지는 않을까 겁이 납니다. 하지만 결국은 철저히 공부하고 준비된 분들이 저 문턱을 먼저 넘더라고요. 저도 이번엔 감정만 앞세우지 않고 현실적인 실행 조건을 더 꼼꼼히 따져보려 합니다. 같은 고민 하시는 40대 동지분들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댓글3개
- 가냘픈새우1개월 전
상급지는 역시 아무나 가는 게 아니라는 걸 매일 뼈저리게 느낍니다.
- 손진종1개월 전
대곡역 롯데캐슬 8.6억이라니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군요. 자산 격차 벌어지는 거 보면 참 씁쓸하면서도 정신이 번쩍 듭니다.
- 오인가1개월 전
저도 작년에 덕은지구 임장 갔다가 남편이랑 엄청나게 다퉜거든요. 서로 보는 눈이 다르니까 조율하기가 참 힘들어서 그 마음 이해가 가요. 결국 자금력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DMC한강삼정은 저도 정말 탐나서 계속 들여다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