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유선세
1개월 전
DMC한강삼정 등기 후기, 상투 전문가의 탈출기
저처럼 만날 상투만 잡고 울던 사람이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평당 4,036만 원 실거래 찍는 거 보고 정말 고민 많았거든요. 이번에 자산 불장으로 번 돈 다 털어 넣어서 등기 쳤는데, 마누라 눈치 보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신축 열쇠 받으니 기분은 묘하더라고요. 사실 대곡역 근처라고 하면 또 '곡소리' 나는 거 아니냐며 주변에서 말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H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따냈다는 공고 보고 마음을 굳혔죠. 평당 4천 시대라니 미쳤다 싶다가도 이런 확실한 호재가 받쳐주니 이번엔 상투가 아닐 거라 믿어봅니다. 이제 대출 이자 갚으려면 라면만 먹어야겠지만, 그래도 내 집 하나 잘 잡았다는 생각에 잠은 잘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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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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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나유1개월 전
축하드려요. 저도 맨날 고점에서 물려서 고생했는데... 이번엔 진짜 잘 잡으신 듯!
- 우아한스라소니1개월 전
DMC한강삼정 4,036만 원이면 사실 어마어마하긴 하죠. 그래도 대곡 설계 소식 보니까 작성자님 판단이 맞았던 것 같아요.
- 약빠른비버1개월 전
저도 50대 들어서야 겨우 갈아타기 성공해 봐서 그 기분 잘 압니다. 처음엔 이자 때문에 손 떨려도 시간 지나면 신축 사길 잘했다 하실 거예요. 특히 대곡역세권 개발 본격화되면 이쪽 가치는 더 뛸 테니까요. 상투 걱정 마시고 발 뻗고 푹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