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포근한코알라
1개월 전

DMC한강삼정 깡통 매물이라도 무조건 잡아야 하는 이유

요즘 덕양구 대장주들 움직이는 거 보면 진짜 무섭네요.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가 평당 4,000만 원 선까지 치고 올라왔죠. 확실히 대곡역세권 개발이 KG엔지니어링 설계권 수주로 가시화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아오른 게 체감돼요. 근데 가끔 발코니 확장 안 되거나 에어컨 없는 '깡통 매물'이 싸게 나오잖아요? 옵션 없다고 거르시는 분들 계시던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릅니다. 어차피 이 단지는 입지가 깡패라 옵션 유무보다 진입 자체가 중요하거든요. 지금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32평이 8.8억 찍으면서 뒤를 바짝 쫓고 있는데, 이런 상승장에서는 옵션 비용 몇 천 아끼려다 수억 원 오르는 버스 놓치기 십상입니다. 에어컨이야 나중에 사설로 달면 그만이고 전세도 가격만 맞추면 금방 나가요. 오히려 옵션 빠진 만큼 싸게 잡아서 나중에 인테리어 새로 하는 게 훨씬 이득일 수 있습니다. 결국 우상향할 입지인데 사소한 옵션에 매몰되지 마세요. 지금은 일단 등기 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5

댓글
5개

  • 그리운해달
    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예전에 옵션 따지다 놓친 매물 지금 3억 올랐어요. 눈물 납니다.

  • 이가별
    1개월 전

    에어컨 없다고 안 들어올 세입자 없죠. 어차피 신축인데 없어서 못 들어오지 않나요?

  • 송예안
    1개월 전

    확실히 대곡역세권 호재가 터지니까 주변 단지들까지 에너지가 장난 아니네요. 한강삼정은 지금이 제일 쌀 때인듯요.

  • 김지영
    1개월 전

    옵션은 거들 뿐이죠. 본질은 입지랑 신축 메리트인데. 나중에 비과세 받고 나올 때 보면 에어컨 값은 생각도 안 날걸요?

  • 뛰어난독수리
    1개월 전

    저는 에어컨 없는 집 전세 줬었는데 입주자가 본인 돈으로 설치하고 나가더라고요. 세상 방법은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