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등기 완료, 대곡 설계 소식 보니 소름 돋음?
요즘 덕양구 매물 보러 다니시는 분들, 분위기 장난 아닌 거 느끼시죠? 저도 수십 년 투자하면서 산전수전 다 겪었지만 이번에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등기 쳤습니다. 제가 예전에 하남 미사 초창기에 들어갈 때 딱 이런 기분이었거든요. 그때도 주변에서 비싸다 뭐다 말 많았지만 결국 입지는 배신을 안 하더라고요. 이번에도 평당 3,861만 원이라는 숫자가 가벼운 건 아니었지만 실행했습니다. 마침 LH에서 대곡역세권 설계권을 KG엔지니어링이 따냈다는 소식까지 들리니 무릎을 탁 쳤죠. 대곡역세권 미래 가치가 가시화되면 이쪽 한강 라인은 한 단계 더 점프할 거라 봅니다. 옥빛12단지신덕가든 23평이 5.6억 신고가 찍으며 버텨주는 거 보면 바닥은 이미 다진 셈이죠. 물론 햇빛22단지뜨란채 20평이 2.8억 신저가 나오는 거 보면 양극화는 더 심해질 겁니다. 결국 규제가 아무리 춤을 춰도 핵심지 신축으로 돈이 몰리는 건 불변의 진리인 듯하네요. 아마 제 판단이 맞을 텐데, 지나고 보면 지금이 가장 싼 시점이었다고 기억될 것 같습니다. 분석도 중요하지만 결국 부를 결정짓는 건 확신이 섰을 때의 실행력이라는 걸 다시 체감합니다.
댓글4개
- 서러운오소리1개월 전
역시 베테랑의 안목은 다르십니다. 축하드려요!
- 양형가1개월 전
덕은지구 대장 등기 치셨다니 부럽습니다. 요즘 대곡역 설계 당선작 나온 거 보니까 능곡이랑 덕은 쪽이 확실히 수혜를 입을 것 같더군요. 저도 자금 계획 다시 세워봐야겠습니다.
- 잘생긴사자1개월 전
옥빛 5.6억 신고가 찍은 거 보고 저도 깜짝 놀랐음. 확실히 대장주가 먼저 길을 열어주니까 주변 단지들도 온기가 퍼지는 법인 듯합니다.
- 김린윤1개월 전
축하드립니다 역시 실행력이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