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중흥S클래스더센트럴 24평 8억 육박, 토박이가 본 향동 상황
요즘 향동 단톡방이랑 커뮤니티에서 이 단지 얘기로 아주 난리도 아니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여기 24평이 8억 선 뚫기 직전인데, 이건 단순 거품이 아니라 동네 가치가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이라 봅니다. 제가 향동 들어오기 전부터 이 동네 논밭일 때 모습까지 다 기억하는 찐 토박이거든요. 옛날엔 여기가 이렇게 천지개벽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국토부 실거래가 뜬 거 보니까 24평이 지난 7월 25일에 7억 9,500만 원 찍었더라고요. 불과 일주일 전인 17일만 해도 4층이 7억에 거래됐는데, 층수 차이가 있다지만 일주일 새 분위기가 확 달라졌음이 느껴집니다. 7월 초에 14층이 7억 8,000만 원이었는데 거기서 또 야금야금 올라서 8억 턱밑까지 온 거죠. 이게 단순히 숫자만 오른 게 아니라 실제 매수 심리가 단단하게 붙었다는 증거라서 의미가 커요. 사실 우리 동네가 고양시라고 저평가받는 경향이 좀 있는데, 살아본 사람은 알죠. DMC중흥S클래스더센트럴 951세대 대단지에 2020년 준공이라 단지도 쾌적하고 주차도 세대당 1.31대라 널널해서 스트레스가 없거든요. 가끔 덕은동 DMC한강숲중흥S-클래스랑 비교하면서 거긴 32평이 평균 12억대인데 여긴 왜 이러냐는 분들도 계시던데, 입지나 평형대가 달라서 단순 비교는 어렵지만 향동만의 가성비와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대체 불가입니다. 저는 여기서 오래 살았지만 단 한 번도 이 동네 들어온 거 후회해 본 적이 없어요. 이번 7억 9,500만 원 거래가 향동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댓글3개
- 날랜사막여우1개월 전
와 7억 9,500이면 진짜 8억이네요. 향동 무시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음?
- 영리한삵1개월 전
토박이님 글 보니까 마음이 든든합니다. 저도 실거주 중인데 주차 편한 게 진짜 최고예요. 단지 관리도 잘 돼서 오래 살기 딱이죠.
- 이재규1개월 전
솔직히 옛날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이긴 해요. 그때 땅 좀 사둘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지금 가격도 나중엔 저렴해 보일 것 같아요.